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 때리는 그녀들 (문단 편집) == 경기 방식 == [[풋살]] 규칙을 경기 진행 시간 외[* 정식 풋살 리그는 전후반 각 20분 총 40분이다. 골때녀는 운동 초보인 출연진에 맞춰 경기시간을 딱 절반으로 줄인 셈이다.]에는 대부분 적용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축구라고 계속 표현하고 있어서 100% 적용되었다고 말하긴 어렵다. 예를 들어, 풋살에 존재하는 특이한 5반칙 프리킥의 경우는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어 미지수. 반칙에 후한 현재 리그 심판진과 선수들의 기본 매너가 좋은 편이라서 보기 어려울 듯하다. 또한 기본 풋살 규칙에는 작전 타임이 전반 1회, 후반 1회 총 2회가 주어지지만 파일럿에서 잠시 언급되기로는 전후반 전체에서 팀당 1회씩만 제공된다. 경기 시간이 정식에 비해 절반이기 때문에 작전타임 기회도 반으로 줄어들었다.] *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 10분씩 총 20분이며, 추가 시간은 존재하지만 연장전은 없다. 그리고 무승부가 없기 때문에 후반전 종료 후 바로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짓는다.[* 3팀 중 2팀이 토너먼트에 진출이라 무승부를 인정할 경우 2무만 해도 셋이 다 비기지 않는 한 토너먼트 진출이 매우 유력해진다. 겨우 2경기만 어떻게 해서든 무를 캐내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으니 경기가 굉장히 수비적으로 나와 [[노잼]]이 될 우려가 있어 승부차기를 도입헀다.] [[J리그/1993~1998시즌|정규시간 내 승리와 승부차기는 동등하게 취급한다]]. 하지만 승부차기의 득점은 득실차 및 다득점 계산에서 제외된다. * 시즌 1의 경우 '''리그전'''과 '''토너먼트'''로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리그전은 3팀 2개 조로 구성되어 조별 경기를 한 뒤 각 조에서 1, 2위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원래는 각 조 3위팀 간 5-6위전 경기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당시 A조 3위였던 개벤져스의 기권으로 열리지 않았다. * 시즌 2부터 하위 리그와 상위 리그의 구분이 생겼다. 시즌 1의 우승팀 FC 불나방, 준우승팀 FC 국대 패밀리, 3위 FC 월드 클라쓰는 상위 리그인 슈퍼리그에 자동 진출했고, FC 구척장신, FC 액셔니스타, FC 개벤져스의 3팀과 신생팀 FC 원더우먼, FC 아나콘다, FC 탑걸 3팀 등 총 6팀이 리그전을 치른 다음 상위 3팀이 시즌 1 입상팀과 다시 리그를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 일부 멤버들이 시즌 2 리그전에 대해 언급한 이후 리그전이 풀리그로 진행하며 승부차기가 없어지고 무승부가 생길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승부차기의 극적 요소를 포기할 수 없어서인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한편 문제는 하위 리그에서 5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3팀과 맞붙어야 하는 기존 슈퍼리그 진출팀의 경기력 하락에 우려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말이 오고가는 편이다. * 시즌 2 슈퍼리그 종료 이후 하위리그인 챌린지 리그가 신설되어 슈퍼리그와 상호간의 [[승강제]]가 도입됐다. 우선 시즌 2 리그전에서 탈락한 FC 원더우먼, FC 탑걸, FC 아나콘다에 신생팀 FC 발라드림이 가세해 챌린지리그로서 총 4팀이 리그전을 벌인 뒤, 1위팀이 슈퍼리그 진출, 2위팀은 시즌 2 슈퍼리그 5위팀과 승강 PO를 치르고 시즌 2 슈퍼리그 6위팀은 챌린지리그로 강등되는 방식이다. * 한편, 슈퍼리그 6위팀은 다음 시즌 챌린지리그 시기까지 공식 리그에 참여할 수 없게 되므로 긴 공백기에 따른 팀 경기력에 관한 우려섞인 목소리가 있었다.[* 슈퍼리그 5위팀 역시 승강 PO 패배 시 다음 시즌 챌린지리그 시기까지 기다려야하므로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다.] 그 예로 시즌 2 슈퍼리그 6위였던 [[FC 개벤져스]] 멤버들은 챌린지리그/슈퍼리그 통합 올스타전에 참가한 멤버 김승혜를 제외하고는 시즌 2 후반부에 아무도 출연하지 못했다.[* 심지어 응원석에 멤버도 없었다.] 다행히도 올스타전 종료 후 시작된 새 시즌부터는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가 동시에 진행되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된 상황이다. * 시즌 3부터는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를 동시에 진행하는 '슈·챌리그'로 진행됐다. 슈퍼리그 2경기, 챌린지리그 2경기씩 번갈아가면서 방송됐으며 기존의 경기 방식 및 승강제는 그대로 유지됐다. * 챌린지리그에서의 페널티 옵션이 추가됐다. 챌린지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팀은 다음 시즌 모든 리그에 출전이 정지된다. [[https://tv.naver.com/v/29677510|관련 영상]],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11561|관련 기사]] * 시즌 4는 시즌 3와 마찬가지로 '슈·챌리그'로 운영되며, 이전과는 달리 챌린지리그 - 슈퍼리그 순으로 번갈아가면서 방송된다.[* 다만, 슈퍼리그의 경우 상황에 따라 연속으로 방영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한 시즌을 기준으로 챌린지리그는 총 6경기, 슈퍼리그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포함해 총 11경기를 치르게 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리그 간 경기 일정을 맞추려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팀 구성에 변동이 생기게 됐다. 시즌 3 챌린지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팀은 예정대로 시즌 4 출전 정지를 당하게 되었으며, 출전정지 팀의 빈 자리는 11번째 신생팀인 FC 스트리밍파이터로 대체되었다. 다만, 정규리그 이외에 골때녀의 모든 구단들이 참가하는 FA컵 신설이 언급됨에 따라 출전정지된 팀도 다시 만날 수 있게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 한편, 시즌 4 슈·챌리그 일부 경기에서 반칙으로 인한 레드카드 상황이 발생되면서 시즌 2 (하위)리그 때부터 언급됐던 레드카드 룰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레드카드 룰은 시즌 2 (하위)리그가 한창 진행되던 시점인 34회 방송 자막을 통해 최초 언급이 됐었다. 하지만, 해당 상황이 실제로 발생된 것은 시즌 4 챌린지리그 두 번째 경기가 처음이었고, 슈퍼리그 B조 1경기에서도 이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레드카드를 받게 되면 해당 선수는 3분 간 퇴장 당하게 되며, 한 경기에서 2회 연속으로 레드카드를 받게 되면 해당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